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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수화 부회장((사)글로리아오페라단 이사장, 39기) 한국오페라 70주년 기념 '라 트라비아타' 공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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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,568회 작성일 18-11-23 10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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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수화 (사)글로리아오페라단 이사장 겸 단장(총동창회 부회장, 39기)은 한국 오페라 70주년 및 글로리아오페라단 창단 27주년을 맞아 지난 5월 25~27일 베르디 작 '라 트라비아타'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했다. '라 트라비아타'(춘희)는 1948년 1월 18일 서울시공관(현 명동예술극장) 무대에 올려진 우리나라 최초의 오페라 공연작. 이번 공연은 이같은 의미를 살려 한국과 이탈리아 공동제작으로 시대에 맞게 재현,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. 양 이사장은 2019년 5월 공연작으로 G 도니제티작 '사랑의 묘약'을 준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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